반정부 세력의 포탄 공격을 받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예멘의 살레 대통령이 알려진 것과 달리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CNN 등은 미국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살레 대통령의 폐 기능이 크게 손상됐으며 전신의 40%에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파편 상처 중에는 깊이가 약 7센티미터나 되는 것도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사우디 당국이 살레의 귀국을 허용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조건부 퇴진을 골자로 한 중재안을 살레가 수용하도록 사우디가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예멘 대통령 부상 심각, 귀국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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