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오늘 은행회관에서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유-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을 이들 4대 시중은행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기업은행과 삼성생명 두 곳에서만 유-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달 18일부터는 4대 시중은행 외에 경남, 광주, 대구, 부산은행 등을 통해서도 유-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보금자리론은 최저 연 4.6%의 저금리로 주택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기고정금리형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로, 지난해 6월21일 출시 이후 5만 천여 명의 고객이 이용했습니다.
이 대출 상품은 금융기관을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대출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며, 저소득 무주택 가구에는 최저 연 3.6%의 대출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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