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의 핵심 기술을 중국 경쟁사에 팔아넘긴 국내 유명 오토바이업체 전 대표이사 등 15명이 검거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오토바이 생산업체 A사의 전신인 H사의 전 대표이사 이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A사가 중국 오토바이업체 B사와 합작설립한 C사의 전 대표이사 유 모 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와 유 씨는 31억 원을 받고 오토바이 2개 기종의 엔진 제조기술을 중국 B사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술의 가치를 감안하면 전체 피해금액이 7,500여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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