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군 특수전 요원들이 한국의 중요시설 90% 이상을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북한군 특수부대 출신 귀순자들이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승 예비역 준장은 '2011 육군 대토론회'에서 발표할 북한의 비대칭전력 위협에 대한 주제 발표문에서 우리 특전사 요원들을 북한군 특수전 요원으로 가장해 중요시설에 침투시켰을 때 거의 90% 이상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군 특수전 부대 출신 귀순자들에게 이 같은 훈련 현황을 공개했는데 북한군 특수전 요원들도 한국의 중요시설에 90% 이상 침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이 예비역 준장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주·야간 감시장비와 조준경, 소형 감시정찰 지상로봇, 무인기 등을 향토사단에 지급하고 가상 교전한 결과, 북한 특수전 부대의 침투가 기존보다 상당히 어려울 것이란 증언이 나왔다고 이 예비역 준장은 덧붙였습니다.
육군은 서울대와 공동으로 내일 오후 1시 반 경기도 광주의 특전교육단에서 김상기 육군총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육군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북한 특수부대원, 남한 중요시설 90%이상 침투가능"
이원승 예비역준장 육군토론회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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