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현철 "박근혜, 대권 낙관적이지 않다"

김현철 "박근혜, 대권 낙관적이지 않다"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7일 "박근혜 전 대표가 본선에 갔을 때 최근에 나온 조사를 보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는 수치들이 자꾸 나온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한나라당에서 부동의 (대선후보) 1위를 달리는 박 전 대표가 있지만 사실 예선과 본선은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대선은 상당히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선적으로 45%의 지지율을 확보하지 않으면 본선에 가서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또한 "경남 거제는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 19대 총선에서 거제로 출마하겠다"며 "한나라당의 텃밭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것으로 우려하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