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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경 시위 배후에 아사드 정권"

이스라엘 "국경 시위 배후에 아사드 정권"
이스라엘의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은 시리아와의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시위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시리아 대통령이 시위를 부추겼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사드 정권이 반정부 시위와 유혈 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돌리려고 팔레스타인 난민의 국경 시위를 배후 조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리아 관영 언론은 국경의 골란고원에서 시위를 벌이다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숨진 사람 수가 2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수도 350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군은 사망자 수가 열명에 불과하며 이들의 사망도 시위대의 화염병 투척 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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