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을 오는 2022년까지 영구 중단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노르베르트 뢰트겐 환경장관은 "이번 결정이 독일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원전 폐쇄 속도를 당초보다 더욱 앞당겨 17개 원전 가운데 8기의 가동을 당장 중단하고 나머지 9기는 2015년부터 2022년 사이에 순차적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전력생산 가운데 23%를 원자력에, 17%를 풍력 주도의 대체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독일은 2020년까지 대체 에너지 비율을 4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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