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이 7월 초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그제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대화 기간중 한중 국방장관이 대담을 한 데 이어 7월초 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면 후속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의 방중 때 양국은 해군 간 수색구조훈련 조기 실시 방안과 해·공군 직통전화 운용 평가 등을 비롯한 한반도 안보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장관과 량광례 중국 국방부장은 앞서 열린 양자대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고, 북한 비핵화는 양국의 공동이익"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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