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월 승객과 승무원 155명을 태운 채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한 직후 새떼와 충돌해 허드슨강에 비상착륙한 US 에어웨이 1549편의 동체가 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대형 트레일러에 실린 동체가 고속도로에서 나들목으로 빠질 때 자체 길이 때문에 곡선주로에서 잠시 정체하면서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비행기의 기장이었던 체슬리 슐렌버거는 수중 비상착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승객 전원을 구출해 '허드슨 강의 기적'으로 불리우며 전국민적인 영웅이 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허드슨강의 기적'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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