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일부터 이틀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0차 ASEM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ASEM 48개 회원국들은 역내 안보 문제와 자연재해, 재난관리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회원국들과 별도 양자회담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과의 양자회담에서는 최근 북한의 남북 정상회담 비밀접촉 공개파문 이후 냉각된 한반도 정세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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