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모임인 새로운 한나라는 당 대표를 선출할 때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1인1표제를 적용하기로 한 당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반대한다며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새로운 한나라의 공동간사인 정태근 의원은 "다음달 전당대회 때 기존 여론조사 반영과 1인2표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의원총회를 요구해 모레 오전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화 비대위원장도 의원 총회를 여는데 동의했고, 의총에서 비대위 결정과정을 설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쇄신파 의원들은 의총에서 비대위 의결사항을 수정하거나 복수의 안을 올려달라고 요구할 방침입니다.
정태근 "'전대룰' 개정 이견…의총 소집 요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