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위키리크스 직원들을 매수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산지는 한 영국 일간지가 후원한 문화예술 행사에 참석해 "인터넷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며, 인터넷에 기밀을 폭로하는 이들은 지구 끝까지 추적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지는 이어 위키리크스가 최근 수많은 도전에 직면했다며, FBI가 위키리크스 직원들을 매수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산지는 특히 "완전한 기록들을 더 가지고 있다"면서 "유출된 문서들을 추가로 공개하겠으며 이를 위해 논쟁이 되는 보도금지 명령을 어길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런던에서 체포된 어산지는 스웨덴 송환 결정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현재 보석으로 석방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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