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반쯤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국립공원 내 남설악 1킬로미터 지점에서 52살 최모 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구조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설악산 등반을 위해 전날 망월사에서 잠을 잔 최씨는 가족들과 함께 오늘 새벽 3시 40분부터 오색약수터~설악폭포 방향으로 등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산에 올랐다는 가족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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