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에 고엽제가 매몰됐는지 여부가 보름 이후에나 가려질 전망입니다.
한미 공동조사단의 우리측 관계자는 기지 내부의 GPR, 즉 지표투과 레이더 탐사와 지하수 관정 수질 조사 등이 더디게 진행돼 고엽제 매립 여부가 오는 21일 이후에나 확인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기지내 헬지장 면적의 25%인 3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GPR 조사와 6개 지하수 관정의 시료 채취를 마친 공동조사단은 모레부터 조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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