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남북 정상회담 비밀접촉과 관련해 "정부가 진정 북한과 대화를 원한다면 적대적 대북 강경책부터 버리고 대북 쌀 지원 등 인도적 지원과 조건없는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민주당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것이라면 정상회담은 물론 그 어떤 형태의 대화 노력도 지지하지만 정정당당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서 "이명박 정부가 2008년 11월 저축은행 대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저축은행 부실을 확인하고도 구조조정을 계속 미뤘다"면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기 어렵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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