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기를 마치 상품처럼 찍어내는 이른바 '아기 생산 공장'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적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10대 소녀들을 감금해 강제로 임신을 시켜 아기를 낳도록 한 나이지리아 인신매매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임신 상태인 10대 소녀 32명을 구출해 냈습니다.
인신매매업자들은 아기를 낳는 댓가로 소녀들에게 우리 돈으로 약 20만 원을 줬고 빼앗은 아기를 6백만 원을 받고 되팔아 왔습니다.
아기들은 사창가나 탄광으로 팔려가기도 하고 종교의식을 위해 제물로 바쳐지기도 했는데 이런 아기 생산 공장이 나이지리아에만 5백 군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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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앞바다에 떠 있는 보트 발판 위에 금발의 할머니가 맨발로 서 있습니다.
상어 연구가인 할머니가 생선 덩어리를 던져주자 굶주린 상어가 게걸스럽게 먹어 치웁니다.
할머니는 아예 맨 손으로 먹이를 주며 코 앞까지 다가온 상어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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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한 야외 공연장에 바퀴가 18개나 달린 휴대폰 충전용 대형 트럭이 나타났습니다.
기종에 상관없이 한꺼번에 2천 개의 휴대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휴대폰 걱정없이 맘껏 공연 즐길 수 있도록 유럽의 한 통신사가 무료로 이 충전 트럭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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