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틀째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교통소통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 등 일부 해안의 가시거리는 100m안팎에 머물고 있어 서해안 고속도로 등 일부 상습안개구역에서는 사고의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인천과 김포, 제주, 무안과 청주공항에는 저시정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항공기의 정상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안개가 오전중에 점차 걷히겠지만 중부내륙과 서해안에는 오후에도 옅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밤에는 안개가 다시 짙어져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틀째 짙은 안개…인천.김포공항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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