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는 미국이 대북 식량지원을 결정하더라도 군이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쌀은 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지원 식량이 배분되는 장소에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모니터링 요원도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식량지원 결정을 내리기 전, 북한이 식량지원을 돌연 거부했던 지난 2009년 당시 남아 있던 미국의 지원 식량 잔여분 2만 톤이 어떻게 쓰였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이번 방북에서 만났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인권문제 논의를 위해 다시 평양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대북식량지원해도 쌀은 안줄것"
"北, 모니터링과 2009년 남은 2만t 식량문제 先해결해야"<br>킹특사 "북과 인권문제 첫 논의..뉴미디어통한 대북정보유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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