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자연 캠프장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안양 P고교 2학년 17살 조 모 군 등 같은 반 학생 5명이 1, 2도의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학교에서 개최한 백일장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P고교는 오늘 교사 33명이 1, 2학년 31개 학급 학생 천 220명을 인솔해 안양 중앙공원 등으로 가서 백일장대회를 열었고, 서울대공원에는 2학년 5개 학급이 갔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일장 고교생 고기굽다 부탄가스 터져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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