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는 4일부터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한우 1등급 등심을 백 그람 당 3천 220원에,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백 그람 당 천 960원에 판매합니다.
KB 국민카드나 삼성카드 구매자 대상으로 판매가는 정상가보다 30% 가량 낮췄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부터 8일까지 신한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우 양념 불고기를 백 그람당 천 980원, 6일 하루는 한우 국거리를 2천80원에 팝니다.
브랜드 삼겹살이 2천 9백원대에 팔리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한우가 삼겹살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구제역으로 돼지 도매가는 1년 전보다 70% 가량 급등한 반면, 한우는 최근 사육 두수가 늘었지만, 구제역 처분 물량이 적어 도매 가격이 30% 가량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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