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총리 "'오만군데'는 감사 저항세력 지칭"

김총리 "'오만군데'는 감사 저항세력 지칭"
김황식 국무총리는 감사원장 재직시 저축은행 감사 과정에서 '오만 군데서 압력을 받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저축은행 감사에 저항하는 일정 그룹과 세력의 항의와 청탁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답변을 통해, "오만 군데라는 표현은 호남에서 하는 말이고, 원장에게 누가 압력을 행사하겠느냐"며 "감사원 직원에 대한 어필과 청탁, 금융감독원장 면담 신청 등을 포괄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여야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어떤 권력기관이나 여야 의원의 압력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당시 김종창 금감원장이 면담을 신청했지만, 금감원장의 입장은 보고를 통해 충분히 알고 있어 면담을 거절했고, 원칙대로 감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