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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본 바이어들, 경기도로 몰려온다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일)은 경기도가 일본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지진발생으로 산업시설에 타격을 입은 일본의 바이어들이 생활용품등을 사기위해 한국을 찾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일본 바이어들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 수출상담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상담회에는 일본 바이어 60개사와 국내기업 300개사가 참여했는데요, 지진피해 이후 생산차질이 빚어진 생활용품, 식품 등의 물품 구매상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중기센터는 다음달 도쿄에서 열리는 'G-FAIR 동경'에도 일본 바이어들을 적극 초청해 수츨상담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

다음주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 방문객들을 위해 경기도가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신호연동제어 시스템을 마련해 수원역에서 전곡항까지 종전 60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을 45분 이내로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내·시외버스 20개 노선 130여 대의 버스를 증차하거나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6개 버스노선의 종점을 수원역까지 연장해 전철과 버스를 연계시킬 계획입니다.

-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아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죠.

수원시는 이런 분들을 위해 어제부터 시청민원실에 전담직원을 배치해 이른바 온라인 원격지원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합니다.

서비스를 받으려는 민원인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을 예약하면 담당직원이 전화를 걸어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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