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31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구법원 방면으로 향하던 마티스 승용차(운전자 허모.40.여)가 등교하던 서모(9.초교 3년)군 등 3명을 앞범퍼로 치었다.
이 사고로 서군 등 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 허씨는 경찰에서 "미처 신호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허씨가 꼬리물기나 신호위반으로 사고를 냈는 지 여부를 조사한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청주=연합뉴스)
청주 스쿨존서 승용차, 등굣길 초등생 3명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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