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도 '최악 중 최악'의 인권 탄압국으로 지목됐습니다.
국제 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보고서를 통해 북한을 비롯한 17개국과 자치구역 3곳을 최악의 인권탄압국으로 지목했습니다.
북한과 벨라루스, 미얀마, 중국, 코트디부아르와 쿠바 등이 최악의 인권 탄압국가로 거론됐습니다.
프리덤하우스는 "북한 정권이 2천 3백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을 사실상 노예상태로 두고 있다"면서 "2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관리소라고 불리는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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