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 "북한 폭로,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 안돼"

미 "북한 폭로,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 안돼"
미국 정부는 북한의 '남북간 비밀접촉 폭로'에 대해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로 인해 긴장이 고조될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북한으로부터 들어온 같은 수사법"이라고 평가절하 했습니다.

또 "북미관계가 진전되기 위해서는 남북관계 개선과 북한의 행동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라면서 "천안함 침몰과 같은 도발적인 행동의 중단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최근 한반도 상황이 대북 식량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면서 "식량지원 프로그램은 정책적 사안과 별개이므로 영향을 받지 않을 것"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