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중고부품을 정품인 것처럼 속이고 수리비를 과다 청구한 자동차 정비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경찰청은 5월 한 달 동안 자동차 정비업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정비업자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로 경기도 안산에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를 운영하는 51살 이 모 씨는 중고부품을 정품인 것처럼 속여 수리하고 천8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3살 정 모 씨는 차량 일부를 도색하고 전체를 도색한 것처럼 속여 천 만 원의 수리비를 챙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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