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지역 대기에서 사흘째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전국에서 대기중 방사성 물질을 분석한 결과 부산과 대구, 강릉, 안동지역에서 방사성 세슘(137Cs)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측정 결과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5월 31일 오전 10시까지 채집한 대기중 부유먼지를 측정한 결괍니다.
검출된 방사성 세슘의 대기중 농도는 부산의 경우 입방미터당 최대 0.0792밀리베크렐로, 연간 피폭선량으로 환산하면 엑스레이 1회 촬영시 받는 방사선 량의 2천 400분의 1 정도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전 지역에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3개 측정소에서 5월 31일 오전 10시에 채취한 빗물의 방사능을 측정에서도 방사성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지역의 방사성 제논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 사흘째 방사성 세슘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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