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구의 1%가 조금 안 되는 백만장자 가구들이 지구촌 부의 3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오늘 발표한 지난해 '전 세계 부 보고서'에서, 백만 달러 이상의 유동자산을 보유한 가구는 천 2백 50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0.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만장자들이 보유한 자산은 전 세계 자산의 39%로, 재작년에 비해 2% 포인트 증가한 것이라고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덧붙였습니다.
백만장자 가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5백 20만 가구였고, 일본과 중국, 영국, 독일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이 1억 달러 이상인 가구의 수도 미국이 2천 6백 92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