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연합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매일 저녁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대련은 "한나라당의 반값 등록금 정책은 사실상 소득 하위 50퍼센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늘리는 것이고 게다가 B학점 이상의 학생들만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대련은 또 오는 7일 전국 백 여개 대학 대표 학생들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학생들의 등록금 관련 요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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