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최근 20년간 서울시 면적의 40배가 넘는 산림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세계은행이 발행한 '2011 세계개발지수'를 보면 1990년 8만2천㎢이던 북한의 녹지대가 지난해 5만7천㎢로 20년 동안 2만5천㎢나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시 면적이 6백여㎢임을 감안하면 41배나 되는 산림이 사라진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 방송은 "북한 국토환경보호성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관계자 10명이 유엔 아시아ㆍ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의 주선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태국 아시아공과대학원에서 홍수 예방을 위한 하천관리와 산림조성 교육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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