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3월 19일부터 이달 26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으로 민간인 718명이 숨지고 4천6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브라힘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보건부 수치를 인용해 민간인 사망.부상자수를 밝히면서 부상자 중 433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수치에는 국방부가 공개를 거부해 군 사상자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브라힘 대변인은 리비아를 방문중인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카다피 국가원수와 이른바 '출구전략'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두 정상은 결코 이런 전략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공습으로 리비아 민간인 7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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