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 금강산 관광지구 관리인원 14명의 출·입경 계획을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내일 금강산 관광지구의 우리 측 인원 7명이 귀환하고 7명이 방북할 예정"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오늘 오전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에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평상시대로라면 내일 오전 8시쯤 북측이 동의 여부를 보내오고 이에 따라 우리 측 인원 14명이 이르면 오전 9시40분부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출입·경할 예정입니다.
어제 북한 국방위원회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북관리구역 동해지구의 군 통신선을 차단하고 금강산 지구 통신연락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내일 금강산 출·입경이 평상시대로 이뤄지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