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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우울·조울증 환자 5년간 265만명"

손숙미 "우울·조울증 환자 5년간 265만명"
최근 5년 동안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265만명에 이르고 진료비는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병원을 찾은 우울증 환자는 240만 4천 8백여명, 조울증 환자는 24만 4천 6백여명이었습니다.

또 이들이 지출한 진료비는 모두 1조 천176억원에 달했습니다.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는 여성이 181만명으로 남성 84만명보다 훨씬 많았고 연령별 우울증 환자는 50대가 19.3%, 40대 18.4%, 60대 17.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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