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새한종합금융의 부실책임자 나모 전 이사로부터 미국에 은닉한 재산 13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나 전 이사는 자녀 명의로 구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주택을 미국 현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회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씨는 새한종금의 이사로 재직하던 1997년 1월부터 1998년 5월까지 거평그룹 계열회사를 위해 불법대출을 취급하며 새한종금에 손해를 끼친 후 미국으로 도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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