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화저축은행 회장 정관계 인사 두루 접촉"

"삼화저축은행 회장 정관계 인사 두루 접촉"
삼화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이 지난 3월 체포되기 직전까지 정관계.재계 인사를 두루 접촉한 정황을 잇따라 포착해 로비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신 회장이 체포되기 직전까지 평소 친분관계를 유지해오던 정관계 인사와 그룹 총수 등을 여러 명 만난 것으로 파악하고, 신씨가 이들을 상대로 은행 또는 자신의 구명 로비를 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삼화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으로 수사를 받다가 잠적한 대주주 이모 씨가 신회장과 함께 정관계 로비의 실마리를 쥔 인물로 보고 이씨의 소재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