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감소 영향으로 1분기 가계의 교육비 지출이 6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계의 월평균 교육비 지출은 실질 기준 29만 2,35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1만 4,434원 감소했습니다.
이는 2005년 1분기 마이너스 6.2% 이후 가장 큰 감소율로, 사교육비인 학생학원교육비가 4.6%, 6,392원 줄어든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교육비 감소는 학생 인구가 줄어든데다 방과후 학교 온라인 교육 등 대안 교육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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