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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피하려다?' 영월서 교통사고 운전자 숨져

'고라니 피하려다?' 영월서 교통사고 운전자 숨져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 인근 38번 국도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서 37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지점 주변에 고라니 시체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승용차 운전자가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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