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내일 국회에서 만나 저축은행 사태 국정조사와 한미 FTA 비준 동의안, 반값 등록금 등 6월 임시국회 현안을 놓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 회동은 이번 달 양당이 새로 원내대표를 선출한 뒤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정국 최대 현안인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검찰 조사를 지켜본 뒤 국정조사 시작 여부를 결정하자는 여당과 저축은행 부실이 더 커지기 전에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는 야당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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