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올해 1분기 기준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2억 2천 529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말 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분기 외국인들은 212만 제곱미터의 토지를 취득하고, 55만 제곱미터를 처분했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외국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1998년 부동산 시장 개방 이후 4년간 연평균 38%씩 급증했으나 2002년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증가세가 3%대로 주춤했습니다.
소유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의 교포가 전체의 49%를 차지했고,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57.3%, 유럽인이 15%, 일본인이 9% 등의 순이었습니다.
외국인 토지소유면적 작년말 대비 0.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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