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가구 수가 두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 물량은 총 5천 9백 가구로 전 월의 4천 2백 가구에 비해 약 4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월별 인허가 가구수가 5천가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월에 이어 두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국토부는 사업승인 대상이 서른 가구로 완화됐고,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지원이 확대되면서 인허가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마포ㆍ중랑구 등 단독주택 밀집 지역과 송파ㆍ영등포구 등 역세권 근처에서 총 천 6백 가구가 인허가를 받아 전달 실적 대비 27% 늘었고, 경기도는 안산ㆍ의정부ㆍ평택시에서 인허가가 늘면서 천 5백 가구로 3월에 비해 154%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룸형이 만 4천 3백 가구로 전체의 89%를 차지했고 단지형 다세대가 7.8%, 단지형 연립이 3.3%를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실적이 당초 목표치인 4만 가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두달 연속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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