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폴란드 한국 대사관은 원자력문화재단, 삼성 R&D 센터와 함께 폴란드의 코페르니쿠스 재단이 주최한 제15회 바르샤바 과학 피크닉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높은 수준과 친환경성, 스마트폰, 3DTV, 위성 TV 등 첨단 과학기술이 소개돼 현지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원자력문화재단이 선발한 ´대학생 원자력에너지 홍보대사´들이 바르샤바 국립대학 한국어과 학생들과 함께 한국형 원전을 소개하고 하회탈 모양의 기념품을 주기도 했습니다.
원자력문화재단은 또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력, 풍력, 원자력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형 전시물을 설치했으며, 삼성 R&D 센터는 위성TV와 스마트폰의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폴란드 주요 공대와 과학기술연구소 등 200여 개 기관이 참가하는 과학 피크닉은 가족이 함께 각종 과학실험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로 매년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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