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쪽 국경의 부족마을 시장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오늘 폭탄이 터져 8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폭탄은 바주르 지역 살라자이의 음식점에 설치돼 있었으며 사망자 중에는 친정부 성향의 원로 2명이 포함됐다고 지방정부 관리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주모자와 자세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그동안 바주르 지역에서 민병대를 창설하려는 부족 원로들을 겨냥해 테러를 감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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