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의 한 사립대학 체육학과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집단으로 얼차려를 주는 등 가혹 행위를 한 정황이 드러나 학교 측과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아침 7시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S대학 체육관에서 이 대학 체육학과 07학번 10여 명이 후배 40여 명에게 마룻바닥에 머리를 대는 이른바 '원산폭격' 얼차려를 지시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체육학과 학생들을 상대로 진상을 파악하고 있으며, 경찰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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