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유광찬 총장은 오늘 학교 교수협의회가 추가로 제기한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유 총장은 협의회가 명백히 인용 출처를 밝힌 대목마저도 표절 사례로 들고 있다며, 2008년판에 미처 인용과 출처를 밝히지 못한 부분은 2009년 개정판에서 바로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교수협 표절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유 총장이 저서 '자기이해와 행복'과 '교육과정의 이해'에서 다른 저자의 글을 표절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 총장 "추가 표절 의혹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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