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남동부와 중서부 일대를 연이어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수십만 건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일리노이주 블루밍튼에 있는 미국 최대 보험사 스테이트 팜이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접수한 폭풍 피해 보상 청구 건수가 30만 건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달 앨라배마주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에서 잇따른 토네이도 피해 보상 청구가 28만 4천여 건, 지난 주 미주리주 등에서 일어난 토네이도 피해 보상 청구가 만 천여 건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험사 측은 피해 보상액 규모가 수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 손실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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