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국 정상들은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퇴진을 요구하고, 아랍 민주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G8 정상들은 프랑스 북부 도빌에서 G8 정상회의 폐막식을 갖고, 아랍의 민주화를 강력 지지 한다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이집트와 튀니지의 사회 안정과 민주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두 나라에 20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카다피 정권에 대해선, 리비아인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정권 유지에 대한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카다피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거버넌스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으며, 정부가 인터넷을 제한적으로 규제할 수 있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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