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 마호메드 아라이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부산지방 검찰청은 오늘(27일) 오전 국민참여재판 최종변론에서 아라이에게 해상강도살인미수 등 8가지 혐의를 적용하며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압디하드 이만 알리 등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아라이가 총을 쏘는 장면을 본 사람이 없다며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오후에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을 듣고, 잠시 뒤 오후 5시30분쯤 선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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