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살 소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0시 반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수감 중이던 40살 유 모 씨가 세면대에 목을 맨 것을 당직 경찰관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는 31일까지 도내 10개 경찰서 유치장을 대상으로 유치장 시설과 보호관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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