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뢰의혹' 금감원 부원장보 사의표명

'수뢰의혹' 금감원 부원장보 사의표명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금감원의 김 모 부원장보가 저축은행을 담당하는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김 부원장보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금감원 조직을 위해 자리를 내놓겠다"며 권혁세 금감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권 금감원장은 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원은 일단 저축은행 업무를 총괄하던 김 부원장보을 담당 업무에서는 배제했고, 김 부원장보는 추후 검찰수사 결과 등을 보며 거취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 부원장보는 저축은행으로부터 검사 무마 대가로 금품과 접대 등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검찰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 이라며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