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5대 신수종 사업으로 정한 태양전지 사업의 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삼성 SDI로 이관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오늘 오전 각각 임시 이사회를 열어 태양전지 사업 양수·양도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태양전지 사업을 전담한 LCD사업부 내 광에너지사업팀 인력과 설비 일체를 SDI에 차례로 넘길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반도체와 LCD 등 부품과 TV, 휴대전화, 생활가전 등 세트에 주력하기 위해 태양전지 사업을 넘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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